2004년 10월 행정자치부 지정 3차 정보화마을로 지정되었으며, 현재 사미리, 효선1,2리 세 개 마을 주민들이 정보화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
춘산초등학교 효선분교(현재 폐교)안에 센터를 두고 있으며 식당, 회의장, 체험장, 교육장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.
사과와 마늘을 주로 판매하고 있으며, 5월 하순에는 마늘쫑뽑기 체험도 함께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큰 비중을 차지하며 매년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.
사방이 사과밭과 마늘밭으로 둘러 쌓인 의성토종마늘마을
지나시는길에 꼭 한번 놀러오세요.